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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유림은 이상을 추구하는 인문학 스터디 모임에서 출발하여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으로 확대된 공동체입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늘 우리를 괴롭힙니다. 대학 졸업 후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장밋빛이 아닌 잿빛이었습니다. 유학을 가도 공부에만 전념할 수 없고, 아이를 낳으면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고, 무엇보다 조직들은 생계를 볼모로 잡고 갑질을 일삼습니다.
   
결국, 자유와 평등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자, 공동체는 개별 프리랜서일 때보다 몇 배로 성장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앞에서 우리 운명은 풍전등화입니다. 하지만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던 루터(M. Luther, 1483-1546)의 말을 기억하며,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묵묵히 우리의 일을 하겠습니다.

자유림은 경제 공동체가 아닙니다.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홀로 있는 사람이 자유로울 수 없듯이, 모두 함께 자유로워야 그 가치는 빛을 발합니다.
   
자유림(自由林; Forest of Liberty)은 문자 그대로 자유의 숲입니다. 상하수직 구조를 거부하고, 평등하게 원하는 일을 하며,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들의 모임. 그것이 자유림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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