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림 아카데미: 인문학 교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지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순간이 있습니다.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했지만 사랑하며 사는 건지 의구심이 드는 순간도 있습니다. 책을 읽고 싶은데 좋은 책을 찾지 못해 자기계발서만 읽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러나는 모습은 다르지만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 행복을 얻을 수 없다는 게 문제죠.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알게 모르게 학습되어 나타나는 자기검열의 문제도 있습니다. 내가 날 억압하는 거죠. 그게 무엇인지 알아야만 극복할 수 있고, 그런 사람만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51ac0084be47c1f1c9d9f4253daf18e1.jpg

 

인문학은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닙니다. 무조건 믿으라며 강요하는 신앙도 아닙니다. 비록 정답은 없다고 해도,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 인문학의 지혜입니다.

첫째, 고전을 읽고 해석하며 현대사회를 살아갈 방법을 제안하겠습니다. 고전은 혼자 읽어도 그 자체로 많은 교훈을 주지만, 훈련이 부족하여 읽기 어렵거나 또 다른 시각으로 고전에 접근하고 싶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강의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진행되며,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카뮈(A. Camus)의 『이방인』: "고독한 대중을 넘어 당당한 이방인으로"
니체(F. Nietzsche)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다시 태어나도 자신이고 싶은 삶"
스피노자(B. Spinoza)의 『에티카』: "왜 우리는 감정에 휘둘리게 될까?"

둘째, 당연하게 생각하던 현실의 문제를 지적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겠습니다. 모두가 동의한다는 이유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막연하게 믿어온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스스로 결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강의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진행되며,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성 교제 세미나: 두근거림이라는 환상>
<결혼과 사랑: 결혼 이후 사랑이 중단되는 이유는?>
<성교육: 억압된 성으로부터의 해방>
<법과 도덕: 보호인가, 억압인가?>

1:1이나 단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강의를 진행할 수 있고, 횟수 역시 1회 혹은 연속 모두 가능합니다. 물론 강의 성격에 따라 준비 기간 등이 달라지므로 상담이 필요하고, 강의료 역시 상담 후 책정됩니다.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